* TCP/IP 프로토콜은 OSI 7 layer중에 3,4 layer를 다룸
* 각 계층마다 같은 형식의 패킷(데이터 + 프로토콜 정보)이 있고, 패킷을 다른 계층끼리 전달한다
1. 네트워크 계층 (Network Access Layer)
컴퓨터와 네트워크의 물리적 연결 (랜카드가 pc를 랜(Local Area Network)에 연결시킴)
네트워크 계층의 주된 프로토콜은 ethernet 프로토콜 (유선 LAN)
Ethernet 헤더에 MAC 물리 주소가 포함 되어있다 (상위 계층으로 갈때 헤더를 제거하고 전달)
2. 인터넷 계층(Internet Layer)
데이터 전송 IP주소로 host 식별
주된 프로토콜은 IP 프로토콜. 헤더에 IP데이터가 포함 되어있다. IPv4, IPv6, ICMP 이렇게 있음
*IPv4 : 패킷 전송 프로토콜. 최근 주소 고갈로 라우터에 부담을 주어 IPv6 생김
3. 전송 계층(Transport Layer)
데이터 전송. 그러나 IP프로토콜은 패킷의 전송 순서나 완전성을 보장하지 않기 때문에, 전송 계층에서 패킷 전송을 제어 관리 한다. 포트 번호로 애플리케이션 식별. 포트번호에 따라 패킷 구분
4. 응용 계층(Application Layer)
UDP : DHCP, BOOTP, RTP, SIP, DNS
TCP : FTP, POP, SMTP, HTTP, HTTPS(443)
등의 프로토콜 종류가 있음
HTTP는 WWW상에서 통신하는 프로토콜.
80번 포트 사용(즉, 전송 계층에서 각 포트번호에 따라 알맞는 응용 계층의 프로토콜로 패킷을 전송한다.)
*Header : 각 계층의 기능을 수행 하기 위한 부가 정보
*Payload : 각 계층이 전송하고자 하는 실체
(만약 정보 자루들을 컨테이너에 담으면, 컨테이너가 header가 되고 자루들이 Payload가 되는 것이다)
header가 많으면 기능은 올라가지만 패킷 크기가 커져 처리시간이 늘어나고 효율성이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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