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를 이렇게 오래 칠 줄 몰랐던 내가 (어느덧 1년차!!)처음에는 당근으로 저렴한 라켓을 구매했었다. 물론 장비 탓을 하면 안되지만 ㅎㅎ 뭔가 더디게 실력이 느는것만 같고, 문제의 원인을 장비에서 찾기 시작하니 새로운 라켓들이 눈에 들어왔다. 새 라켓을 구매하고자 서칭을 하던 중 유명하다는 여러 카페들을 추천 받았다. 1) 행복한 테니스 (행테!)행복한테니스의 경우 해외 직구로 구매할수있는 카페이다. 새 라켓등을 빨리 받을 필요는 없지만 저렴한 가격에 구매를 원할 경우 추천한다. 보통 30만원대 라켓이 15만원대로 (스트링 미포함) 구매도 할 수 있고, 중고거래가 아니다 보니 그립과, 스트링 종류, 다양한 모델을 원하는대로 살 수 있다. 2) 테니스중고싸다 (테중싸)유명한 테니스 중고거래 카페이..